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운전 면허 따도 될까??ㅠㅠㅠㅠ 겁도 많고 소심해서 좀 걱정임


 
익인1
나도 따긴 땃는데 운전 안하고 다니려고
4일 전
글쓴이
난 내가 운전을 해야될 상황 같애서 좀 걱정이야
4일 전
익인1
근데 우리엄마도 운전하는거보면
막상하면 할수있음!!
나도 면허땃구~

4일 전
익인2
나도 그런 성격인데 난 안 딸 거임... 나 교통사고 났을 때 정신줄 놓은 적 있어서...
4일 전
익인1
대비를 위해 시뮬레이션을 평상시에 하면 괜찮아지긴하더라
4일 전
익인3
기능시험에서 돌발뜨면 몇 초 동안 엄청 빠르게 삐삐삐삐 경고음 들리는데 그거 감당 가능할 정도라면 괜찮긴 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31 10.10 17:4962204 7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54 10.10 11:2051065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23 10.10 19:2430813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65 10.10 23:277867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07 10.10 21:558352 0
알바도 안하는 백수들아5 10.07 05:13 213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좋아하던 짝남 있었는데 이거 듣고 파사삭..2 10.07 05:12 474 0
쓰레기봉투 편의점 말고 살 수 있는 곳 있어?9 10.07 05:07 83 0
자취하면서 느낀거지만10 10.07 05:06 152 0
몇살까지 살고싶어??14 10.07 05:04 155 0
넷플릭스 스탠다드 구독했는데 이번달 프리미엄으로 결제됨 10.07 05:04 3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도와줘 세신받다가 쥐젖 떨어지고 몸에상처남6 10.07 05:01 235 0
지하철에서 애 이상하게 앉히는 아줌마 봄 10.07 05:01 44 0
한시간남았다1 10.07 05:00 64 0
너네 좋아하는 빵종류 있어?15 10.07 04:58 96 0
이성 사랑방 1년만에 전애인 잊었는데! 카톡 차단하고싶은데 친삭해버림3 10.07 04:57 184 0
98년생 마지막 연애가 4년전인게 별로야..? 10 10.07 04:57 119 0
닭가슴살 둘 중에 멀로 살까!!!3 10.07 04:56 69 0
성심당 오픈런 할말 골라주라..6 10.07 04:56 117 0
회사 신입인데 코로나 걸렸어... 어케하지...?6 10.07 04:55 144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이거 화나는 상황 맞을까 ?14 10.07 04:54 267 0
복층사는데 자러 올라올때 양손 가득임ㅋㅋㅌㅋㅋ3 10.07 04:53 75 0
게스트하우스에 나혼자인데.. 10.07 04:53 88 0
6시에 일어나야하는 고31 10.07 04:53 45 0
감기 걸렸다ㅜㅜ1 10.07 04:5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