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59 10.06 19:136120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4 10.06 20:4652616 2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5 10.06 16:205461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2533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32 10.06 23:184860 0
이모 없이 못 산다던 6세 김 모 군 3:39 97 0
해외여행도 질투가 나..? (긴글)50 3:38 467 0
얘들아4 3:37 47 0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뜻이 이거였구나...5 3:37 520 0
p 두명이 계획 안짜고 일본 다녀왔는데 개만족함13 3:37 3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안보고 인스타 활동하는 애인 이해 가능??? 5 3:37 57 0
모바일체크인햇으면 공항가서 짐만부치면 되는거지??1 3:36 3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짜증난다..5 3:35 144 0
나 지금 꿀꽈배기를 먹어도 될까1 3:35 26 0
나 공복혈당 재러 가야하는데... 3:35 34 0
침대에 누워있는데 몸 간지러워서 일어남… 2 3:35 27 0
사촌 결혼식 필참해?8 3:35 141 0
너네 인터넷면세점 필수 구매템 모야? 공유해죠 ~3 3:34 22 0
밤새는 팁 있어?2 3:34 78 0
아스트레스받아 3:34 19 0
아직 어그 신을 날씨는 아닌가?16 3:33 181 0
다 쓴 파데 걍 일쓰로 버리면 되겟지?2 3:33 7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말하고 시간 갖는 중인데1 3:32 80 0
식대주는 회사가 좋아 중식제공회사가 좋아18 3:32 148 0
엄마랑 싸우고 나면 왜 항상 죄책감만 들까3 3:3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