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은 눈높음 + 짝사랑 + 썸 + 무관심 의 연속인데
나 남자복이 좀 없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러지
무조건 자만추라 연애를 위해 뭘 하지도 어딜 가지도 않고 내 인생 살던 도중 마음에 들면 짝사랑으로 넘어가거나, 썸타다보면 생각보다 별로여서 맘이 식거나, 꿈에 집중해서 이성한테 관심이 없거나 이거의 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