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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랑 가치관 성향 이런거 비슷하고 텐션 잘 맞춰주는거 너무 좋아하면서도 

내가 어떤 유형인지를 아니까 일단 얼굴 엄청 중요하고 사람 자체가 밝고 에너지 좋아서 이목 끄는 것도 사실이고 생활 애교도 있다보니 남들이 느끼기엔 플러팅으로 느끼는 포인트도 많고 

이게 연애 전에는 엄청 매력포인트인데 연애하면 애인 입장에선 불안한 포인트잖아

그래서 일부로 철벽도 더 많이 치고 하는데 나는 내가 철벽을 잘 치는 사람이니까 괜찮다 생각하지만

나랑 진짜 같은 유형의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 걱정되고 불안함 

일단 외모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내가 상대방 눈에 안예뻐보이는 모습이 보이면 

혹은 자기 이상형 스타일의 새로운 사람을 보면 나한테 마음 없어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 들고

플러팅 매력도 자기도 모르게 흘리고 다닐까봐 불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적 있는 사람 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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