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둥근해 어쩌구


 
익인1
조은하루보내시오🌞
5시간 전
익인2
할 수... 있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8 10.06 19:1376710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3 10.06 20:467167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17 10.06 23:18213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7 0:573143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4 10.06 18:5215401 0
선글라스끼면 한쪽이 아픈데 조정해야되지? 10:06 12 0
아 또지각이야 10:0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뻐서/잘생겨서 사귄거라고 하면 기분 좋아?10 10:06 91 0
친오빠랑 몇 살 차이부터 나이차이 좀 있구나 싶어?8 10:05 45 0
아이폰만 쓰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10 10:05 76 0
현재를 잘 즐기려면 어케 해야 할까??7 10:05 29 0
티웨이 사고가 많았어서 그런가 싸네 10:04 57 0
아파트에서 동 단체로 선정되어서 주거실태인가 조사온다던데1 10:04 52 0
살 너무 찐듯..2 10:04 49 0
요즘 월 500버는 남자들도 (자녀 원하는)14 10:03 71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내가 먼저 연락했어 (+ 글이 엄청 엄청 길어서 시간적 여유.. 6 10:03 76 0
원래 하혈하면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1 10:03 20 0
하 ㅠㅠㅠ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있다하면 ㄹㅇ 개 상처보다는 상대방 여자.. 10:03 35 0
이 코트 살말7 10:03 32 0
입사 9개월차.. 매뉴얼 잘못된거를 이제야 알려준다고..? 10:03 24 0
이사했는데 전집으로 보낸 택배 분실된거 신고할수있어??6 10:02 27 0
나 110키로에서 58키로 까지 뺐는데 모임에서63 10:02 1927 4
살은 빼면 뺄 수록6 10:02 903 0
6일동안 최대 몇키로까지 빼기 ㄱㄴ???1 10:01 33 0
남자들도 어그부츠 많이 신지..?5 10:0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0 ~ 10/7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