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푸룬을 다시 먹어야 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8 10.06 19:1376710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3 10.06 20:467167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17 10.06 23:18213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7 0:573143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4 10.06 18:5215401 0
170 남자 입장에서 155 여자랑 164 여자 중에 누가 더 좋을까6 10:21 38 0
점심으로 숯불치킨 먹고싶다 10:21 10 0
알바 등본 뗄때 무인발급기에서 받은것도 괜찮아??2 10:21 16 0
얇은긴팔+져지 vs 얇은니트2 10:21 15 0
어제 열심히 울고 잤더니 오늘 뭔가 얼굴이 퉁 부어서4 10:21 13 0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골라야할지 모르겠어3 10:21 24 0
이성 사랑방 늘 꾸미다가 안꾸미고만나면 식겠지..?5 10:21 64 0
이성 사랑방 데통하는 익들은 친구들이랑도 모임 통장 씀?ㅋㅋㅋㅋ8 10:21 76 0
예비 새언니네 어머님 진짜 밉상이네….ㅎ 말을 왜 이렇게 할까??15 10:20 1303 0
디올 립밤 있는 익3 10:20 21 0
다낭 가는 건데 아시아나 할까 걍 비엣젯 할까9 10:20 20 0
이런 코디는 아우터 걸치기 애매한가..?5 10:20 359 0
나 옛날얼굴 상인가바..ㅋㅋ4 10:20 22 0
2시 출근 장단점1 10:20 35 0
말랐는데 뱃살 부자인 사람들은 근육 없어서 그런거야??6 10:20 4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헤어진다는건 뭔말이냐 10:20 34 0
학창시절에 누구 욕하거나 은근히 괴롭히는거4 10:19 24 0
스팸인가ㅠㅠ?7 10:19 46 0
원래 목아플때 구역질나와?3 10:19 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권태기로 끝났어 2 10:1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4 ~ 10/7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