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어.. 망함


 
익인1
숨을 덜 쉬어봐 호흡을 얇게 가져가구 기사님께 문의 ㄱㄱ
3시간 전
글쓴이
경기도민 버스…
3시간 전
익인2
똥 참는 혈자리 검색해서 해봐
나도 고속버스에서 급똥설사 신호온 적 있는데 그거 누르면서 참았어

3시간 전
글쓴이
이거 하는중…. 걍 해탈함
(설사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8 10.06 19:1376710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3 10.06 20:467167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17 10.06 23:18213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7 0:573143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4 10.06 18:5215401 0
나 피임약 먹은지 1시간 됐거든 근데4 10:30 59 0
후쿠오카 주말 출발 왕복28만원 어때? 13 10:30 76 0
디자인과 아이패드 골라주라...!!6 10:29 20 0
친구들끼리 여행계 드는데 아주 만족스러움5 10:29 25 0
하 타임어택... 10:29 17 0
렌트나 리스 싸게 하는 방법 알아? 10:29 13 0
아 띄어쓰기 왜 안쓰는거야5 10:29 24 0
애같은 느낌 어떻게 지우지…3 10:28 25 0
순천 살해범 제압한 남자시민 멋있다 10:28 35 0
이 섀도우 색이랑 비슷한 거 아는 사람...4 10:28 84 0
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12 10:27 2436 1
친구랑 연락 끊고 싶으면 어케 함?5 10:27 41 0
아니대체 제육 음식점에서 왜 파스타를 하는거임?5 10:27 90 0
이십대 중반인데 관심사랑 성격 맞는 친구 진짜 소중하다 10:26 11 0
뺨 맞고 고소하면 처벌 가능하지???10 10:26 37 0
요즘 맹장으로 수술하면 병원비 수술비포함 막 미국처럼 그래?..5 10:26 84 0
브로우바 예약했는데 내가 디자이너보다 일찍 옴1 10:26 16 0
다이어트 중인데 정체기옴...5 10:26 22 0
지금 목도리 선물은 너무 이른가? ㅠ 3 10:26 26 0
사랑니 뽑으면 죽 먹어야 되잖아6 10:2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4 ~ 10/7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