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인생이 다 다르고 원하는 방향이나 목표도 다 다르잖아 즐기는 방법도 다르고ㅇㅇ 그리고 난 나대로 나름 즐기면서 잘 살고 있는데도 이따금씩 뭔가 지금 청춘을 더 즐겨야할 것 같고 많이 놀아봐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거 같아..그래서 이런 강박으로부터 종종 인생을 좀 덜 즐기고 있다든가 꽉 채워서 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비롯될 때가 있는데 이런 생각을 대체 왜 드는걸까..?? 인생의 형태는 매우 다양한데말야..
이런 강박?에서 벗어나려면 어케 해야 할까 가끔 이런 생각들 땜에 조금 괴로운 거 같아..! 혹시 나랑 비슷한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