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는 내가 차려먹을 수 있는데 그게 파는 것보단 허접한 맛인 느낌이고 (여기서 가성비면 커스텀 좋아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이득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갤럭시나 애플이나 둘 다 가격이 올라가기만 하는 상황이라 이제는 메리트가 없는 느낌임)
애플은 누가 주는 식단만 먹어야 하는데 그게 퀄리티적으로는 완벽한 느낌임 근데 가격은 개비싼데 너무 지맘대로 차려줘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