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되고 있는 업무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2년 지나서 그만두고싶은데 취업시장 안 좋대서ㅠㅠ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에 고민..사무직이라


 
익인1
환승이직 ㄱ
어제
글쓴이
자리가 진짜 없더라ㅠㅠ
어제
익인2
그럼 일단 이직부터 알아봐
어차피 그만둘거 갈데있을때 옮기는게 좋으니까

어제
익인3
지금 극악임.. 다니면서 옮기는거 추천
어제
익인4
사무직은 잘 들어가더라 걱정 ㄴㄴ
어제
익인4
내 남동생 3년 백수였는데 잘만 들어감 사무직은 진짜 걱정 안해도 됨 백수였다가 막 알아봤는데 알아보니까 연락 다 오더라고 걱정 안해도 될것 같은게 걱정되면 환승이직 ㄱㄱ
어제
익인5
나도 본문같은 생각때문에 이직준비하고 있어.. 환승이직하려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66 8:4862595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616 10:554636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43 8:444841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62 13:342700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93 18:089332 0
너넨 오늘이 중요해 내일이 중요해?2 10.07 13:21 30 0
익들아 원래 헤어짐은 한 순간이야?1 10.07 13:21 21 0
카톡 궁금한게 있는데6 10.07 13:20 21 0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할인 5프로 진짜 멋있다 10.07 13:20 25 0
헬스도 텃새 개심하구나.. 10.07 13:20 128 0
아로마티카 바디 제품중에 좋은거있어??4 10.07 13:20 14 0
아 커피 잘못 마셨다7 10.07 13:19 47 0
강쥐들 간식 네이밍 개 웃기네ㅋㅋㅋ2 10.07 13:19 113 0
풍자같은 트젠은 예비군같은거 안가? 15 10.07 13:19 950 0
23~5살은 초등학생한텐 이모삼촌인가??13 10.07 13:19 25 0
그 병원 점심시간때 가도 대기접수자? 이런 거 쓸 수 있나1 10.07 13:19 19 0
퇴사하자마자 사람들 나 카톡 친삭했네5 10.07 13:19 87 0
이성 사랑방/ 짝남포함 셋이보던 지인 나빼고 둘이 만났다던데 7 10.07 13:19 125 0
10년된 티비 백라이트 나가서 수리비 물어보니 10.07 13:19 13 0
애플케어 들고 리퍼 받으려면 핸드폰 박살내야 해??5 10.07 13:19 53 0
월 300에 160 저축이면 괜찮아?4 10.07 13:18 41 0
유튜브 트위터 광고들 다 믿거인데1 10.07 13:18 17 0
이거 2만원 정도인데 살말3 10.07 13:18 70 0
한강뷰 아파트도 보다 보면 질리거나 우울증 온다는데6 10.07 13:18 1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소한걸로 오해하기 싫은데5 10.07 13:18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