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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온전한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ㅜ 태어났을때부터 엄마한테 학대받아서 갑자기 웃는 병+몸 기형있고 늘 괴롭힘받고 살아서 지하철 장면에 금융맨들이 여자 괴롭힐때도 그게 괴롭히는건지 인지를 못함 그냥 보고있다가 웃음터진건데 와서 또 구타하고… 병있다는 종이 보여주려고 가방에서 꺼내려고하는데 발로차는거 진짜 억장이 무너짐 하ㅠ


 
익인1
나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울었음..
근데 조커 영화 평에도 인간 아서는 외면 하고 조커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실망스럽다는거 보고 작가가 천재구나 했음.. 폴리아되는 사실 할리퀸 +관객들+ 추종자들 가르키는거 같아

어제
글쓴이
내 생각도… 원래 알려진 조커랑 지금 조커 아서는 너무 다른데….. 아서는 악으로만 찬 인간이 아닌걸ㅠ 1에서도 아무나 죽인게 아니잖아 2일수밖에 없는 이야기인데 참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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