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립마스크 딱히 좋지도 않은데

왜케 난리였던거야...?

[익인1]

나도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음 바세린이랑 별로 차이를 못 느낌

[익인1]

그거 듬뿍 얹고 자라는데 나도 바세린 듬뿍 얹고 자서

[익인2]

나에겐 인생립마스크... 아직도 꾸준템이야ㅠ

[익인3]

걍 촉촉해서 좋은거지 뭐... 진짜 꾸덕하게 입술 위에서 잘 버텨주는건 진저슈가임

[글쓴이]

얜 다음 날에 너무 뻑뻑하게 남아서 얘도 불호야 ㅠㅠ.... 하 좀 중도가 없네 다

[익인3]

난 이거 담날 아침에 닦기만 해도 각질 때 밀리는 쾌감 좋아서 이것만 쓰는중ㅋㅋㅋ

[익인4]

두껍게 올리면 좋긴하더라 근데 나는 이거보다 진저슈간가 그게 더 나음

[익인5]

그런 스타일 립마스크 나온 시초가 라네즈야!

[익인5]

꾸덕꾸덕한 스타일은 있었는데 쵸크쵸크하지만 덜 끈적이는 향까지 좋은 스타일로 나온게 라네즈가 처음임. 퓌 푸딩팟 제형이 처음 나온 뒤로 여러 브랜드 버전 우후죽순 나온 것처럼

[익인6]

ㄹㅇ... 별로 좋은거 모르겠음 쓰던 거 다 쓰면 다른 거 써야지

[글쓴이]

양 개많아서 평생쓸거같음...

[익인7]

이름을 잘 지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