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37l
나는 윤고나황
추천


 
   
갈맥1
발음이 내 입에는 윤고나황이 편해
11시간 전
갈맥1
우>오>아>와 모음이 비슷해서 그런가
11시간 전
갈맥9
22
11시간 전
갈맥2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3
윤나고황
11시간 전
갈맥4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5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6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7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8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10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11
ㅇㄱㄴㅎ
11시간 전
갈맥12
윤고나황
11시간 전
갈맥13
윤고나황
10시간 전
갈맥14
고나가 달고나 같아서 입에 붙어 윤 고 나 황
10시간 전
갈맥15
윤고나황
10시간 전
갈맥16
윤고나황
10시간 전
갈맥17
나도 윤고나황
혀 위치가 차례대로 고>중>저라서 편해 발음이

10시간 전
갈맥18
윤고나황이 걍 착 감겨
9시간 전
갈맥19
ㅇㄱㄴㅎ
8시간 전
갈맥20
윤고나황
6시간 전
갈맥21
헉 나는 윤나고황…뭔가 겁나좋아랑 비슷한 발음이라..
4시간 전
갈맥22
ㅇㄱㄴㅎ
2시간 전
갈맥23
윤나
2시간 전
갈맥24
윤나고황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갈맥들아 윤나고황 윤고나황 뭐가 더 입에 달라붙어?25 10.07 17:084136 0
롯데주형광 2년 계약이래 21 10.07 20:084069 0
롯데 갈맥들 좌석 어디 갈거야?17 10.07 18:022126 0
롯데 최강야구 유태웅 롯데 육성선수로 입단 했나봐13 10.07 10:376317 0
롯데근데 그럼 선수들도 저 무대 위에서... 11 10.07 18:131723 1
롯데 투수진 현황12 12.18 15:26 4822 0
요즘 독방에 댓글 이상하게 다는 애들 많아진거 나만 느끼니14 12.18 13:55 9367 0
2차 드랲 이후로 씅비 6번도 28번도 못하겠는데 싶긴 했는데 진짠가보.. 21 12.17 19:26 7529 0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 거 진짜 아닐까?? 18 12.17 18:40 3992 0
구씨 겪고 나서 수비에는 기대 없으니 앵간치만 해주시고..1 12.17 17:27 915 0
전준우 은퇴하고 나서 감독 안했으면 좋겠어3 12.17 15:25 1422 0
비로소 완성된 사진6 12.17 11:03 3859 0
반즈 이노옴❤️5 12.17 10:54 3573 0
새 용타 제발 잘했으면 좋겠다... 3 12.17 10:52 1509 0
이렇게 된 이상 레예스가 크보에 찰떡이기를7 12.17 10:46 1626 0
우리 임준섭 선수님도 오심!!!5 12.17 10:25 2345 0
다들 반즈에 감동먹어서 레예스 잊혀진 거 웃김2 12.17 10:11 3092 0
반즈 재계약24 12.17 10:04 7368 0
나 너무 악몽꿈,,, 보글이 트레이드 되는꿈 꿔가지고5 12.16 10:22 1300 0
타팀방출선수 데려왔으면 하는 글2 12.16 06:55 949 0
갈맷들아16 12.15 23:52 4269 0
어제 케이크 만든거 이거네1 12.15 22:20 547 0
갈맥들 오늘 왤케 조용해2 12.15 19:37 200 0
신인들 트리만들기 또 하나보다9 12.14 21:31 3134 0
애들 부갈 따라 부르는 거 귀...그거 하다ㅋㅋㅋㅋㅋ3 12.14 20:56 1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