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5l
다들 힘든거냐 내가 이런 애들이랑 잘 맞는거냐ㅋㅋㅋㅋ 나도 정신과 다녔었음.. 우울증으로


 
   
익인1
요즘 다들 정신건강 안좋아서.. 나 아는애도 정신과 상담 받았다했고 나도 요즘 상태 이상해서 가볼까 고민중ㅋㅋㅋㅋ 다들 힘들게 사는거지..
3시간 전
익인2
다그렇지 므ㅓ…
2시간 전
익인3
비슷한 결인 사람들끼리 모이더라
2시간 전
익인4
요즘 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뭐...
2시간 전
익인5
다 그런듯
2시간 전
익인6
요즘 많이 다니더라
2시간 전
익인7
알게 모르게 다니는 사람들 많을지도.? 내 주변엔 없는데 모르는 거라고 생각해
2시간 전
글쓴이
하긴 말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나도 아무한테도 말 안 했고ㅋㅋㅋ
2시간 전
익인8
비슷한 상태라 친한걸수도… 나도 너무 텐션 높거나 가치관 안 맞으면 멀어지더라고
2시간 전
글쓴이
다들 처음 만난건 초중딩때.. 정신 말~~짱했음ㅋㅋㅋㅠ
2시간 전
익인9
요즘 많음 그냥
2시간 전
익인10
그냥 요즘 많아 ㄹㅇ...
2시간 전
익인11
다들 힘든듯 그래도 요새는 힘들면 정신과 가도 된다는 기조같은게잇어서 다행이징..
2시간 전
익인12
요즘엔 정신과 인식도 달라져서 그런것도 있는 거 같아
2시간 전
익인13
걍 한국 사회 구조가 우울증 안 생기기 쉽지 않은 구조같음
2시간 전
익인14
나도 주변에 많음.. 나도 다녔었다가 올해 벗어났구
2시간 전
익인15
끼리끼리라서 그럼
2시간 전
익인16
요즘 살기 힘들어ㅠㅠㅠ
2시간 전
익인17
요즘 많기도 해
2시간 전
익인17
비슷한 것도 맞을테고
2시간 전
익인18
요즘 많이 힘든가봐 다들
2시간 전
익인18
근데 나포함 내 주변은 없긴해…
2시간 전
익인19
와 신기해 서로 에너지의 기복이나 이야기 주제가 비슷해서 그런가봐
2시간 전
익인20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라는 말이 있듯이
진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고 나타난다고 이상한 사람도 아니니까 오히려 요즘 인식이 바뀌어서 많이들 가게돼 다행인거같아 아픈거 치료하려 가는거니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08 10:273808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20 11:3229675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43 12:311464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28 15:0221649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22600 0
경차랑 나 가운데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냐 소름돋네 19:48 11 0
난 이상하게 흑백요리사 보고 설거지에 꽂힘 19:48 15 0
방금 아파트 방송 "입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자마자 엄마가6 19:48 1324 0
나 J고 친구 P인데 j는 계획형이 아니라 판단형이다 아주 세뇌를 시켜..;5 19:48 83 0
아니 근데 다들 알바를 그렇게 완벽하게 해???11 19:48 47 0
이혼가정이 흠이야?4 19:48 28 0
직장인 익들아 원래 저녁에 집에오면 시간이 없는거야?4 19:48 21 0
잇몸영양제 실제로 효과있나요? 19:48 11 0
근데 난 누가 뭐라해도 아이폰이 좋음 3 19:48 20 0
이성 사랑방 많이 안좋아해서 회피형이 되는거vs그냥 회피형은 회피형4 19:47 90 0
편하게 앉으면 소화 잘 안되는 사람 있어?ㅋㅋㅋ 19:47 10 0
1000명이 4만채 갖고 있는게 실화냐 19:47 19 0
내 방 화장실에 이놈들 겁나 많음16 19:47 553 0
구내염 병원 가야돼?10 19:47 23 0
요즘 셔츠 하나만 입으면 추워? 19:47 10 0
이 회사를 갈지말지 고민하는 시점 보통 언제야?4 19:47 21 0
그사람이랑 재회할수있을까? 19:46 15 0
흑백요리사 내일 몇시 공개야??1 19:46 23 0
씨유 알바하는 사람들.... 19:46 25 0
키 178 평범한데 옷 개잘입음 vs 키 177 개잘생겼는데 옷 못입음9 19:4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