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물건이 두세번정도 안 오는일이 있어서(사라지기도 함) 도어캠 달았음..근데 움직임 감지되면 실시간 알림+녹화되는데 옆집이 문앞 지나갈때
내가 물건산거있으면 뭐왔나 뚫어지게 쳐다봄..
난 지들 뭐가 오건 관심도 없고 안 보는데..
그리고 눈이 달렸으니 한번 쑥 훑어보는건 그럴수있다 치는데 왜 뚫어지게 쳐다보는건지..
엇그제도 누가 문앞에 뭐 붙여두고갔는데(우체통에 넣어도 될걸 굳이 왜 현관문에 다 보라는듯이;:) 지들문에 붙은것도 아닌데 눈 갸늘게 뜨고 쳐다보는데 아 한대 패고싶더라..
그래서 뭐 오는거있음 옆집 못 보게 빨리 들고 들어오거나 문앞 상자안에 넣어달라 요청함..안 보이게..
가끔은 손민수도 하던데 불쾌함..
(배달요청사항 따라한다던가 물건사는 사이트 따라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