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하아 시간이 넘 빨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23 11:3245946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05 12:3130524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65 18:301413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25 15:0238204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8 16:1238007 0
벌써 붕어빵 파시네..2 20:29 11 0
아200만원 벌기 힘들다~3 20:29 208 0
지금 옷 빨면 내일 아침 7시까지 마를까…?2 20:29 24 0
장기 취준생 있니ㅠㅠ15 20:29 75 0
직장인들아 도와줘..! 20:29 12 0
SKT 모바일로 사용기간 어케보더라..?1 20:29 12 0
스테비아 유부초밥 나왔으면 좋겠다 20:28 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잘못해서 찼는데 안잡으면 찐사 아니었던거지?4 20:28 85 0
트위터 재게시 숫자랑 나한테 보이는 계정이 다른건 뭐야?? 20:28 5 0
이성 사랑방 막상 만나서 얼굴보면 좋은데4 20:28 113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어디서 어떻게 해서 이어지는거야?? 30 20:28 181 0
이성 사랑방 혹시 가족여행 안 가본 사람이 있을까..? 13 20:27 56 0
중고거래 할떄 꿀팁 줄게4 20:27 46 0
파스타 밀프랩 맛있는데 파스타소스값이 너무 많이드는디3 20:27 16 0
다이어트할때 탄단지 챙겨먹는게 중요해???4 20:27 14 0
울산 사는 사람들아 들어와바 ㅠㅠ 20:27 10 0
여행가고싶다 20:27 11 0
어니언 겔크림 안 끈적인다매... 20:27 11 0
직장생활한지 1년반인데 천만원 모은거면 넘 적어?ㅜ4 20:26 34 0
옷 잘입으려면 뭐 해야하지5 20:26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