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7l
중고등학생들 스투시 엄청 입고 다니던데 반팔 하나에 최소 6후반부터잖아 용돈 모아서 사는 건가?? ㄹㅇ 걍 궁금해서


 
   
익인1
글겟징
2시간 전
익인2
학생이 돈이 어딧어 다 부모님 돈이지 머
2시간 전
익인3
짭도 많은걸로앎
2시간 전
익인4
부모님이 사 주시지
2시간 전
익인5
부모님돈이겠지
2시간 전
익인6
애들이 오히려 비싼 거 막 사입어ㅋㅋㅋ 백만원짜리 후드도 사입어.. 우리 어릴 때도 그랬잖아 뭐
2시간 전
익인6
지가 벌어봐야 소중한지 앎
2시간 전
익인36
진짜 이거 부모님돈이라 가능함ㅋㅋㅋㅋ 알바해서 벌어보기 시작하면 옷에 그 돈 쓰기 아까워져
2시간 전
익인40
22
2시간 전
익인8
나도 학생 때 돈 더 많이 씀… 엄마아빠 조르면 짠 생기잖아 ㅜ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9
부모님이 사주시는거지
2시간 전
익인10
애들 교복위에 폴로 가디건도 자주입던데
뭐.. 나보다 부자임...

2시간 전
익인11
부모님이 사주심 명품 입는 애들도 있는데 그정도야 뭐..
2시간 전
익인12
부모님....있자너
2시간 전
익인12
생각보다 잘사주는 부모많음ㅋㅋ
2시간 전
익인13
부모님돈
2시간 전
익인14
약간 나 어릴 때 인케이스 사쿤 슈프림 닌텐도 사는 그런 유형일듯
2시간 전
익인15
요즘 애들 부자긴 한가봐
2시간 전
익인15
스카가니까 다 아이패드에 펜슬 끼고 다니더라 개놀랐음 나 에어팟도 대학교 와서 샀는데 ㅋ큐
2시간 전
익인29
고딩인데 학교에 아이패드랑 펜슬 에어팟 없는 애들이 없어..
2시간 전
익인15
헉스 근데 애들 다 쓰면 안 사주기도 그렇긴 하겠다..
2시간 전
익인16
스투시는 짭이 워낙 많아서…. 모르고도 입을듯
2시간 전
익인17
내 동생 알바해서 자기가 번 돈으로 비싼 옷 사입고 다님 나보다 비싼 옷 많더라... 스투시 데우스엑스마키나? 떠그클럽 이런거
2시간 전
익인18
일단 내 동생은 내가 사줌ㅋㅋ……
2시간 전
익인19
스투시 짭 병행수입은 싸
2시간 전
익인20
알바해서 옷사입는 애들 많음
2시간 전
익인21
엄빠가 사주심
2시간 전
익인22
부모님이 사주시거나 스투시는 짭이 많음
2시간 전
익인23
나는 아빠 졸라서 삼
2시간 전
익인24
아무래도 알바나 용돈이겠쥐?
2시간 전
익인25
거의 다 짭잉둑..
2시간 전
익인26
ㄹㅇ 아이패드 에어팟 아이폰 기본임
2시간 전
익인27
다수가 짭일 듯 ㅋㅋㅋ
2시간 전
익인28
애들 아이패드나 에어팟 많이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나 어렸을 때는 애들 닌텐도 들고 다녔는데 그거랑 비슷하지
2시간 전
익인30
스투시는 가격대가 괜찮긴 하니까
2시간 전
익인31
옴마가 사주나나
2시간 전
익인32
중고딩이 오히려 비싼 옷 신발 더 잘입음 나도 고딩때 30만원짜리 신말 신고 다녔는데 지금은 10만원 짜리도 후덜덜 거리면서 삼 ㅜㅜ
2시간 전
익인33
찐인 줄 알고 짭 많이 사던데
2시간 전
익인34
내가 사촌동생 스투시 후드집업 하나 사준거 아주 소중하게 입고 다님.. 그런 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5
엄카!!
2시간 전
익인37
난 거의 짭일거라고 생각해
2시간 전
익인37
특히 반팔류들..
2시간 전
익인38
ㅁ부모님돈
2시간 전
익인39
ㄹㅇ 나만 거지야
2시간 전
익인41
보통 거의 용돈 / 알바임
2시간 전
익인42
모아서 살 것 같은데 못 살 정도로 비싼건아니니까...
2시간 전
익인43
엄카
2시간 전
익인44
아이앱?도 개만ㅇㅅ음
2시간 전
익인45
외동인 애들 많아지면서 투자 많이 하는 듯 다들 좋은 옷 입고 다니더라
2시간 전
익인46
난 알바
2시간 전
익인47
나 진짜 얼마전까지만 해도 입고다니는 사람 엄청 많길래 저렴한건줄알았어…
2시간 전
익인48
에이블리에 짭 개많음
2시간 전
익인49
근데 용돈으로 옷 사는 중고딩들이 많아? 나랑 내 주변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 사주셨는데...
심지어 성장기라 사이즈도 계속 바뀔텐데 그걸 어떻게 다 용돈으로 사??? 당연히 부모님 돈 아님...?
용돈은 딱 군것질하고 문구점 약간의 덕질 할 수 있는 정도로만 받고

2시간 전
익인50
모든 옷이 그런것도 아니고~ 걍 반팔 한 두 장, 후드티 한 두 개는 부모님이 계절마다 사주시니까 입는거지
2시간 전
익인51
돈이 부족하면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던데..어떻게든 지 가져야 되더라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23 11:3245946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05 12:3130524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265 18:3014137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25 15:0238204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8 16:1238007 0
대익들 학교 다니면서 자기계발 뭐해?2 22:28 16 0
회색 니트집업이랑 뭐랑 입으면 이쁠까!!!!1 22:28 10 0
스위치온 다이어트 가슴살 괜찮아? 22:28 9 0
돈드는데 자취 왜 하냐는 사람들 정말 부럽다25 22:28 426 1
간조이고 34살에 간호대 들어갈생각 있는데4 22:27 26 0
요아정 먹말? 14 22:27 24 0
이런 머리 하려면 뭐해달라구 해야돼??4 22:27 179 0
프로틴 계량스푼을 버렸어 ㅠㅠ1 22:27 9 0
내 친구 1일1식으로 17키로 뺐다던데2 22:27 30 0
사주,신점 얘기하는 친구도 종교 얘기하는 친구만큼 들어주기 힘드네 22:27 9 0
인티 댓글 신고하면 22:27 6 0
엉밑살은 엉덩이 쳐져서 생기는 거야??????1 22:27 23 0
아빠한테 돈 빌려본사람...ㅠ 22:26 12 0
여름옷 옷장에 넣어놨는데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어...5 22:26 30 0
6월에 호주 어때?2 22:26 14 0
이성 사랑방/ intp나 istp인 익들아11 22:26 97 0
25살 초봉 3500 갠찮해??13 22:26 447 0
굽네 볼케이노 15-16년도랑 맛 달라진 거야? 22:26 11 0
나도 터틀넥 잘어울리고 싶다 ㅜ 22:26 12 0
제2외국어 학원 다닐껀데 친구 사귈수있을까?!? 4 22: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