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는 원래 속된 말로 돌림빵이라고 하는 집단강간 or 여성 한명에 다수의 남성의 성관계 에서 쓰는 용어였음 그 중 마지막 남자를 설거지 라고 했는데 남들은 다 먼저 먹은 뭐 묻은 더러운 여자를 마지막에 먹는 찐따다, 마지막 놈은 설거지하는거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 은어임
지금의 설거지 론, 퐁퐁은 이 은어 설거지에서 파생된거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스나이퍼갑이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그 은어 설거지를 들고 와서 "한국여자와의 결혼은 마지막에 먹은놈이 하는 설거지" 라는 말을 한게 시작임 그 후에 디시 같은 사이트들에서 "젊어서 몸 함부로 굴리던 예쁜 여자가 학창시절 공부만 하고 멋모르는 남자 만나서 설거지한다" 라는 설거지 론 , 퐁퐁한다, 퐁퐁 남 같은 말들이 생긴거임
밑에 사진들은 설거지가 은어로 쓰이던 증거, 스나이퍼갑이 쓰던 글들, 다른 주식갤 증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