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3l
나이스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우리 지투래
7시간 전
글쓴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
에????왜...?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2
우리 지투야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3
지투여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5
한화랑 플퀘 만났나??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7
ㅇㅇㅇ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7
아 아니 이번에 만나나? 인줄 알고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5
아 한화랑.지투가 했었구나 ㅠㅠㅠ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6
한호ㅓ 지투가 이미 만나서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8
아냐 한화가 다음 게임가고 먼저 뽑은 지투랑 하는구양!!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9
지투랑 한화 이미 만났어서 넘어감ㅠ
7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1
한화 지투가 이미 만나서 재게임 성립 안되는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오히려 좋아 뷰어십의 악마 가보자고

7시간 전
글쓴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
아 이미 만났었구나..... 그래도 내전 아니니까 됐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경기 끝났다 쑥들아56 1:161572 0
T1 우제 분노의 잭스 솔랭함11 10.07 13:381598 0
T1FLY다!!!!! (지투래..13 1:291312 0
T1우리 금요일인가봐9 1:501510 0
T1조추첨 좋을듯? ㄹㅇㅋㅋ 8 1:22393 0
우제 모자 되게 독특해보이는데 07.05 19:43 28 0
포카 다 준다는거4 07.05 19:37 157 0
사우디는 이제 아침인가2 07.05 19:36 87 0
최우제는 왜 가만히있어도 우둥하지 07.05 19:28 27 0
밍시 멤버십엨ㅋㅋㅋㅋㅋ 2 07.05 19:24 103 0
손풍기랑 키캡 키링, 반팔도 곧 출시다!!!2 07.05 19:24 94 0
진짜 더울거같음 07.05 19:24 24 0
민석이 멤버십 왔다 07.05 19:22 25 0
어프어프 포토카드 이벤트 공지 07.05 19:21 63 0
포카 뉴공지떴는데2 07.05 19:21 75 0
쑥드라 어프어프 포카 공지 떴당 6 07.05 19:21 137 0
케머니 인스스에 밍시! 07.05 19:20 76 0
치지직 관전방 켜졌는데 볼 쑥 07.05 19:15 31 0
자꾸 어프어프 사이트 들락날락해서 인티 광고도 어프어프 나옴3 07.05 18:52 70 0
3세트 어떻게 뒤집었냐7 07.05 18:49 116 0
어프어프 이러시면1 07.05 18:28 72 0
카드지갑 산 쑥들 있어?3 07.05 18:00 91 0
아이패드 파우치 곰돌이 살까 고앵이 살까1 07.05 17:49 53 0
나만 케이스 5개씩 샀냐 ^^)>4 07.05 17:19 124 0
어제 경기 실시간으로 달리고 하루종일 기분이 조음1 07.05 17:01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20 ~ 10/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