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타지에서 자취하는데 맨날 전화할때마다 자고 있거나 아님 잔다고 하거나 하니까
아빠가 약간 농담식으로 너 뭐 나가서 노는데 잔다구 뻥치는 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추석때 본가 가서 밥 먹을때 빼고는 하루종일 자빠져자니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그럼ㅋ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𐤥
죽은줄 알고 가까이 와서 코에 손대봤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439 9:104050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433 0:3746337 0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182 13:165659 0
일상북한 뉴스 지금 봄..193 10.08 22:5623547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2059 13:0411117 2
얼죽아 오늘 감기로 인해 으슬으슬해서 라떼 핫 먹는다,,,1 10.08 09:32 17 0
건강검진하는중인데 물마시고 싶어서 물먹방보는중 10.08 09:32 15 0
10/20, 11/2 기사시험 치는 사람들 있어?7 10.08 09:32 32 0
다이어터익 떡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만...9 10.08 09:32 522 0
롱패딩 vs 롱코트 vs 숏패딩 뭐살까?11 10.08 09:32 62 0
아 진짜 팀장 얼굴 보면 화부터 나는데 10.08 09:31 20 0
지금 진료보면 입원할 수 있는건가...11 10.08 09:31 75 0
창립기념일 선물..도대체 왜 나보고 고르래...ㅠ5 10.08 09:31 75 0
곧 30살인디 물치나 치위생 전문대가는거오바야?35 10.08 09:31 178 0
강아지 침대올려달라고 할때 엉덩이 내미는거 1 10.08 09:31 26 0
근데 다들 샤워하면서 오줌 많이 싸?16 10.08 09:30 282 0
오늘 운전 진짜 험난했음 10.08 09:30 47 0
간호사 익들 있어? 나 혈관통이 심한데 왜그런걸까ㅜㅜ4 10.08 09:29 50 0
하…파데프리 하려고했는데 다크서클이 너무심한걸 10.08 09:29 21 0
상어 평균 9번 이빨 자라는거 부럽다3 10.08 09:29 57 0
와 개덥다 10.08 09:29 20 0
근데 트렁크 좋다해서 일주일 정도입었는데 내 기분탓인가 10.08 09:29 20 0
너네 집 개 아직도 안죽었어?53 10.08 09:29 1314 0
나 억대연봉 받는 야선 여친 인스타 본적 있는데3 10.08 09:29 53 0
주임님이 어제 뭘 놓쳤는 지 생각해보라는데 뭘까..하8 10.08 09:28 12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22 ~ 10/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