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진짜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느낀게

나 병원은 무슨 생리대 하나도 살 돈 없이 살 때는 하루에 생리대 하나만 써도 될 정도로 양이 엄청 적게 나왔는데 조금 살 만해 지니까 바로 양 늘어서 어떻게 하루에 하나로 살았지 싶어 ㅋㅋㅋ 먹는 양은 비슷했던 것 같은데

[익인1]

마자 스트레스 직빵이야

[익인2]

걍 체질인 거 같아 진짜 죽을 것 같이 힘들었어도 26일 주기 꼬박꼬박 지키면서 정량 나옴 초경 시작한 뒤로 백신 맞았을 때 제외하면 한 번도 끊긴 적 없어 시험 때문에 못 챙겨먹어서 일주일에 4키로 빠져도 잘만 함

[익인3]

생리때마다 줄줄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