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최근에 한달에 한번? 밤늦게 카톡으로

ㅇㅇ아~ 이렇게와.

내가 담날에

웅. 나 여깄어~ 하지?

그냥 안읽씹해.

🥺

심리가 궁금해


 
익인1
이상해 간보는거같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9 10.07 18:3043754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758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9 10.07 14:3033764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64 10.07 21:2614816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880 1
내일 휴일이라는 생각에 그래도 오늘 좀 살만할듯5 8:27 32 0
아무리 그래도 지금날씨에 지하철 히터는 에바인거같애4 8:26 23 0
혹시 웨딩플래너 관련해서 잘 아는익있어??? 12 8:26 31 0
근데 너네는 친구한테 생일 선물 줬는데13 8:26 77 0
아 ㄴㅇㅂ웹툰 이번에 8:25 75 0
스벅 오트콜드브루 맛있게 먹는 팁있닝1 8:24 18 0
인스타 비활하려는데 분명 비번맞는데 왜 아니라고 뜨지...하 8:24 10 0
하 오늘 개습해 습도 92퍼임 서울1 8:24 133 0
약간 조울있고 잔병 많고 일 너무 바쁜 사람은 별로겠지 10 8:23 54 0
외노자인데 감기 걸려서 좀 고생하니깐 남자친구가7 8:23 107 0
요즘 날씨에 코튼 소재 바지는 더워 보이나?1 8:23 16 0
인생 최고 쾌감 top2 ㅎㅇㅈㅇ 8:23 38 0
아침에 지하철 난방트는건가.... 8:22 42 0
27살 소개팅남이 결혼 8 8:21 83 0
일본 생리통 약 좀 약한가?1 8:21 24 0
동안의 가장 큰 조건은 뭐라고 생각해❓❓6 8:21 52 0
대기업이나 규모가 좀 있는 회사에 다니는 익들있어?8 8:21 28 0
애인이 헤어지고싶은데 나한테 시간을 준대4 8:21 53 0
112 전화해서 신고 관련 궁금한 거 물어봐도돼..?7 8:20 112 0
아침 뭐먹을까 8:2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36 ~ 10/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