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씻는건 지가 1시간씩 씻으면서 물세 아끼래 ㅋㅋ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난 해봤자 20분 이내로 끝내고 헹굴때만 물 트는데 씻는 내내 물 틀면서 샤워하는 사람이 나보고 아끼랜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502 10.07 18:3056417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60 10.07 21:2631354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9 8:4815581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2 10.07 23:1634969 2
촉타로 봐줄게183 10.07 23:074085 4
싸우면12시간동안 잠수2 11:04 20 0
새삼 진짜 엄마 대단하다 2 11:04 31 0
친구 관련 고민 좀 들어줘 4 11:04 26 0
오늘 군대 차량 ㄹㅇ 개많이 봄3 11:04 32 0
탈덕후 한지 2년 됐는데2 11:04 26 0
나 대구 살다가 부산 살게 됐는데 쿠팡 속도가 달라23 11:04 535 0
사촌언니 결혼식 축의대 맡게 됐는데..14 11:03 44 0
하 기상청 개짜증남 진짜7 11:03 49 0
요즘 2030대 여자들중에 슬렌더 체형인 사람 많이보여??10 11:03 63 0
난 남녀 사이에 친구 가능하다 생각함3 11:03 21 0
냉동식품 오배송으로 다른 터미널 가있음 ㅠ 내일 공휴일인데 .. 11:03 12 0
이모가 산부인과에서 20년넘게 일하셨는데4 11:03 37 0
청년도약적금보다 예금이 낫다는거 이해가 안돼3 11:03 32 0
그냥저냥이라 생각햇던 셀카 친구들 반응 좋으면 기분 조음 11:02 9 0
이성 사랑방 임테기 모르고 물 많이 묻었는데 다시해봐야하나? 2 11:02 52 0
요즘 물가 미쳤음 11:02 21 0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전화할때 직급이 어떻게 되시냐 묻는거 실례야?6 11:02 148 0
계절이 바뀌었으니 이제2 11:02 12 0
난 남녀사이에 친구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주의임8 11:02 73 0
브라 하나에 10만원 넘는 건 에바 아닌교 11:02 13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54 ~ 10/8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8 11:54 ~ 10/8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