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이 많고 30대 동료직원도 컴퓨터를 잘 못해
스캔해야하는데 어떻게하는건지 몰라서 서로 상의하길래
내가 이거 그냥 스캔해서 자르면 깔끔하잖아요하니까
옆에서 듣고있던 차장이 갑자기 아는척하면서
자기가 해준다고 들고감
처음에는 할 줄 몰라서 과장한테 짬시켰는데
아는척하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