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ISA 일임형 넣어놓고 구경하는데

중국주 손해 계속보는데 매도를 안하고 자꾸 사는거야

남의돈으로 돈놀이하면서 나몰라라하는건가 라고

속으로 은행 욕 엄청했거든


지금 20프로 올랐네

은행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ㅠ



 
글쓴이
근데 무서우니까 이제 그만 팔아주세요 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73 10.09 14:3278939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404 10.09 14:4573896 0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75 10.09 20:4213003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189 10.09 20:108015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88 10.09 21:4117394 0
가족회사 단점 10.08 13:28 15 0
태하 어머니 개인인스타는 없어.??????????2 10.08 13:28 49 0
대학생 용돈 한달에 20 너무 적지 않아?4 10.08 13:28 120 0
운전면허 계속 돈 내야해?? 10.08 13:28 18 0
교정한 익들아 나만 유지장치 잘 떨어지니1 10.08 13:27 50 0
이성 사랑방 내가 회피형인지 궁금해6 10.08 13:27 101 0
이런 경우는 낯가리는게 아니라 자신감이 없는거지?1 10.08 13:27 20 0
아이폰 13pro에서 아이폰 16pro로 바꾸면 돈 낭비일까??3 10.08 13:27 53 0
키 160대에 70~80kg면 므조건 뚱임❓49 10.08 13:27 601 0
속옷세탁망 세탁중에 자꾸 열리는데 방법이 없나..?4 10.08 13:27 22 0
진짜 안 아프게 00 하는법 없나 (혐오주의)132 10.08 13:27 5694 0
반년동안 열버탄 주식 기분 째진당1 10.08 13:27 37 0
0.7인분 메뉴 출시해주면 좋겠다2 10.08 13:26 12 0
난 고양이들은 대부분 시크한줄 알았는데12 10.08 13:26 41 0
estj 노는데 나 빠지게 되면 되게 속상함1 10.08 13:26 40 0
이정도면 압출 받는게 백배 낫지? 40(혐오주의) 36 10.08 13:26 671 0
집 가고 싶다1 10.08 13:26 8 0
이성 사랑방 내가 미안해사랑해고마워 이런말을 꼭 듣고싶어하는게 보통만큼이 아닌건가?3 10.08 13:26 50 0
꿔바로우 남은 건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아??1 10.08 13:26 11 0
대감집 노비랬는데 롯데리아 알바면 어떰?3 10.08 13:2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8:18 ~ 10/10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