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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l
ㅈㄱㄴ
걱정하면 2절 3절까지 부정적으로 가서 하기가 겁나..


 
익인1
나이들면 원래 삭신이 다 쑤셔.. 오만데가 다 아픔
6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그런건 맞는데 계속 아프다 말하시나해서 ..
6시간 전
익인2
허걱 아니 울엄빠는 아파도 안 아프다해서 내가 걱정인형임
6시간 전
글쓴이
너무 말씀안하셔도 그렇겠다 ㅠ
6시간 전
익인3
아픈데 티 안내는게 더 위험함..
6시간 전
글쓴이
계속 그러니까 옆에서 듣는 나까지 지치고 쳐짐..
6시간 전
익인4
울 엄마는 젊었을때부터 아프단 소리 달고 살고 실제로 병원가서 검사 다 했는데 이상없어서 정신과진료권유도 받았었음...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걍 걱정도 별로 안되고 병원가라는 소리만 나옴...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와 그니까..... 한두번은 걱정하겠는데 할말이 없어 괜찮아지겠지밖에.... 스트레스 쩔지않아? 하
6시간 전
익인4
ㄹㅇ 나 직업도 간호산데... 진짜 본가가기싫음...ㅋㅋㅋㅋㅋㅋ맨날 직장에서도 아프단소리만 듣고 사는데 진짜 병원 벗어나면 듣기실ㄹ은데 본가가면 또 들어야되섴ㅋㅋㅋㅋㅋㅋ전화도 잘안하게됨ㅜ 남들니 불효녀라 욕해도 진짜 내가 넘 스트레스임ㅋㅋ큐ㅠㅠ
6시간 전
글쓴이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직업이 그런데다가.. 너무 스트레스겠다 걱정은 해야겠고 .. 기분좋아서 집에 들어오면 아프다 아프다 소리들어서 정신 나갈거같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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