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34 10.08 21:2051882 1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94 10.08 20:3310249 0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38 9:1012157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229 0:3721259 0
야구오늘 KT 위즈가 이기면 3분 추첨해서 스타벅스 기프티콘 드려요🔮99 10:011022 0
흑백 나 9화 중간까지만 봤는데 2 10.08 15:49 24 0
아진짜 요즘 밥먹는게 왤케좋지1 10.08 15:49 21 0
이성 사랑방 미역국 언제 끓일까 ,,,,? 7 10.08 15:48 51 0
할머니네 강아지 임보 3개월차…4 10.08 15:48 105 0
나 다음주 목요일까지 4키로 빼야하는데4 10.08 15:48 142 0
열심히 안 살아도 되는 과인데 다들 열심히 살아13 10.08 15:47 139 0
이제 임금체불 당하면 노동청에 간이 대지급금 받기 힘들대2 10.08 15:47 51 0
이성 사랑방 우리나라는 어플만남하지마,,55 10.08 15:47 24067 4
애들아 나 인생 왜이럴까3 10.08 15:47 30 0
가담항설 보고 나니까 왜 외로워지는것1 10.08 15:47 23 0
뒤에서 나 싫다는 얘기 건너들으면 어떰15 10.08 15:47 43 0
낼 아빠 생일이라 생선사고 장 다봤거든?2 10.08 15:47 15 0
혹시 flo 쓰는 익들 있어?? 나만 안 되나3 10.08 15:46 48 0
번장 안전결제로 판매했던 글 삭제하면 구매자는 후기 못 쓰나? 10.08 15:46 8 0
더워 이게 무슨 가을임28 10.08 15:46 658 0
생리 하는데 지금 서있기만해도 어지러움5 10.08 15:46 21 0
요즘 미혼율이 높은 이유가 자기 분수를 몰라서 그래110 10.08 15:45 749 0
동유럽 가족끼리 자유여행 갈만해???10 10.08 15:45 29 0
흑백요리사 누가 우승할지 궁금8 10.08 15:45 447 0
인스타 팔로워 최소 만명처럼 생겼다는 건 예쁘다는 거임?3 10.08 15:4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14 ~ 10/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