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08 10:555540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96 8:4870059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98 8:445699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83 13:343350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3619 0
플라스틱 통이 쪼그라들어서 뚜껑이 안 열리는데 우째.. 18:19 9 0
요새 운동하면 진짜 너무 졸린데 이거 18:18 37 0
탕수육 뎁히는거 전자레인지는 별로야??2 18:18 34 0
회피형 만나지마 2 18:18 71 0
몇개월동안 집에만 있고 사람 안만나는 사람있어?1 18:18 29 0
사건이 타지역으로 인계됐는데 이건 무슨뜻이야? 2 18:18 27 0
지방은 공무원인 사람이 많나??? 직업적으로2 18:18 84 0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붙어도 안 갈 학교를 왜 보험으로 넣어....?5 18:18 50 0
미선 영어로 하면 mi seon 맞아? 여권만들어야돼서!! 18:18 9 0
의료기산데 자소서 진짜 막막하다..... 1 18:17 20 0
세법 왜 어려운지 알겠다 18:17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우연히 마주치는게 의도적인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8:17 55 0
'수술 잘 하시고' 더 높임말로 어떻게 할까16 18:17 839 0
흑백요리사 끝까지 너무 좋았다 18:17 18 0
인생에서 학벌이 얼마나 중요해?42 18:17 350 0
이성 사랑방 축제갔는데 간판이름이 여성연합이라 별로래16 18:16 97 0
과에 예쁘다고 말 나올정도면 진짜 예쁜걸까? 1 18:16 123 0
인티만 햇는데.....10 18:16 29 0
지하철에서 서서 가다가 진심 기절할 것 같았는데 18:16 17 0
하 집주인이랑 개싸웠네 18:1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4 ~ 10/8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