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바쁜거 알아서 연락하라고 재촉 절대 안하고
그냥 가고싶은데나 할 말 카톡으로 보내놓거든? 시간되면 답장하겠지~하고?
근데 계속 읽씹당하니까 기분이 좀 그럼 ㅠㅠ
차라리 답할 수 있을때 읽지


 
익인1
궁금은 하고 ㅋㅋㅋㅋㅋ 나두 그래 쫌만 이해해주라 ㅜㅜㅜ
애인이 무슨 말하는지 너무 궁금해 답은 못해줘도 일하면서 머릿속으로 대답중일듯 ㅠㅠ

어제
익인2
일이 바쁜거면 그냥 안읽씹하고 냅뒀다가 한가해지면 한꺼번에 답장하라하면 안돼? 나같아도 이해되는 읽씹어어도 계속되면 서운할듯
어제
글쓴이
했는데도 걍 계속 보고 읽씹해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잠시만요나 지금좀 바빠요 식의 이모티콘같은거 없나 그런거라도 보내놓지...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아 근데 그거 나도 싫음 ㅋㅋ
읽을시간은 있고 답장할시간은 없나
차라리 나중에 답해줄게 라고 한마디만 적던가

어제
글쓴이
ㄹㅇㄹㅇ 이거야 볼거면 짧게라도 답하던가 그럴 시간도 없으면 보지말던가 계속 읽씹당하니까 기분나쁨 ㅠㅠ
어제
익인3
나같아도 기분나쁠거같아..
한번 말해봐야할거같애 나는 반복되면 연락스타일 안맞는거라 스트레스 받을듯

어제
익인4
애플워치로 읽은거아님?
어제
글쓴이
1안없어지지않아?? 미리보기로 읽은건?
어제
익인4
몇개와있으면 들어가서 읽기도하지
어제
글쓴이
애플워치도 못보내는건 아니자나 그리고 애초에 한개씩 보냈는데 읽씹하거 보내고 읽씹하고 였음
어제
익인4
애플워치면 타자 못치긴함
애인한테 말행

어제
글쓴이
4에게
임티 보낼 수 있자너! 차라리 그런가라도 보내는게 좋단말이어써

어제
익인5
나도 이걸로 오늘 하루종일 서운함.. 봤는데 얘기 못하겠으면 바쁘니까 이따 얘기하자고도 못하나 싶고
어제
글쓴이
별거아닌거같은데 이게 은근 서운하더라 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1 10.09 13:1654866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0 10.09 12:0670857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9 10.09 14:3267594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1 10.09 14:456095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59 3
익들아 대낚식당 갈까 말까 10.08 16:16 9 0
아이폰 16프로 다들 초점 잘 잡혀? 10.08 16:16 14 0
배달 음식 추천래줭2 10.08 16:16 26 0
S25 정면 장난 아니게 예쁘다68 10.08 16:16 1550 0
옆에 중고딩들 귀엽다1 10.08 16:16 23 0
흑백요리사 봐야하는데 뭐 시킬지 고민이다 10.08 16:16 14 0
부장 개짜증난다 1 10.08 16:15 32 0
공무직이나 임기제공무원은 보통 내정 돼있나??2 10.08 16:15 28 0
아이폰 13 미니 효율 75인데 뭐가 더 나을까?8 10.08 16:15 45 0
교정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5 10.08 16:15 24 0
트리플스타 그냥 안경 눈에 본드로 붙여야할듯.. 10.08 16:15 46 0
이성 사랑방 1n년 사귀고 딱 헤어진지 3개월 지났는데2 10.08 16:15 148 0
내일 택배 쉬지? 10.08 16:1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이 애인 있는지 모르는데 소개팅 하래…17 10.08 16:15 194 0
토스 만보기 복권 당첨된 사람들 10.08 16:15 29 0
삭센다 1일차6 10.08 16:15 34 0
원래 막 식욕 폭발하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다이어트 성공하고 나니까 먹고싶은게 자꾸 .. 10.08 16:15 12 0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걸어서 기프티콘 바꿨는데3 10.08 16:14 140 0
ㅋㅋ.. 168 / 55 체지방률 35나옴14 10.08 16:14 178 0
이성 사랑방 군대 면회는 자유롭게 가는거야?? 10.08 16:1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