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저 얘기만 들으면 혼나는거여서 그런지 누가 할말 있으니까 좀 이따 얘기 하자고 하면 가슴 꽉 막힌 것처럼 스트레스받음 그냥 용건있음 한번에 얘기하든지 말로 하기 그러면 글로 쓰든지 했으면 좋겠음...
물론 다른 사람한테 짜증내거나 화내진 않음 혼자 삭히긴 하는데 그냥 저 말이 싫어 문장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