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 반려동물

2. 남자친구 

3. 아기


난 압도적으로 3 .. ㅋㅋㅋㅋ 2는 뭐 같이 욕해줄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는데 애는 뭔 욕도 못하고



 
익인1
나도 3 공감이 안 돼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439 9:104050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433 0:3746337 0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182 13:165659 0
일상북한 뉴스 지금 봄..193 10.08 22:5623547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2059 13:0411117 2
이젠 이력서 넣기도 지쳤음 10.08 18:28 18 0
경찰서에서 출석요구서를 보냈대…39 10.08 18:28 568 0
요아정 두바이 먹어볼꺼????4 10.08 18:28 57 0
첫 회사 연봉 3~400차이 클까? 4 10.08 18:28 26 0
안전결제로 물건 팔았는데 구매자가 박스 비어있다고 막 그러는데8 10.08 18:27 17 0
7년 전 과외 쌤한테 연락해보는거 좀 그렇나…? 2 10.08 18:27 19 0
24시간 깨어있는게 올빼미인가 부엉이인가 10.08 18:27 12 0
방구조 1이 나아 2가 나아?10 10.08 18:27 74 0
영화관에서 10/9부터 특전이 바뀌면 10/9 새벽??에 받을 수 있는건가??4 10.08 18:27 13 0
신발 코디 골라줄 사람 4 10.08 18:27 21 0
솔직히 엄마랑 안친하고 애틋하지도 않아서 주변에서 엄마 좀 챙기라는데 10.08 18:27 19 0
잇팁이 문제일으키기 싫어서 착하게 호구같이 잘해주니까 10.08 18:27 23 0
지적장애인은 진짜 그냥 단둘이 있으면 너무 무서움.. 10.08 18:27 17 0
나 아직 취업도 목했고 동생 한창 대학다니는데 부모님 나이가 정년퇴직나.. 10.08 18:27 15 0
음식 먹고나서 위산으로 위산이 녹으려면 몇시간정도 걸려? 10.08 18:27 9 0
개천절을 공휴일에서 제외하고 제헌절을 공휴일에 넣는게 낫겠음 10.08 18:27 9 0
익인들은 성형할때 의사는 맘에들어2 10.08 18:26 15 0
아 지하철 카드 찍을 때 ㅆ.. 10.08 18:26 9 0
요즘 미용실 가격 왜이렇게 비싸.........1 10.08 18:26 15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상형이 이거라는데..특징이 뭐임…? 2 10.08 18:26 14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20 ~ 10/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