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첨이라 ㅜㅜ진행방식을 잘 몰라서…. 컴터로 시험쳐?.. 필기도?


 
익인1
컴터로!!
5시간 전
익인2
컴퓨터로 봐 그거
5시간 전
글쓴이
필기도 컴터로 봐?.. 운전면허 생극하면되나..
5시간 전
익인3
컴터로 쇽샥
5시간 전
글쓴이
운전면허 필기 생각하면 되나? 시험 다치면 나가도돼?
5시간 전
익인4
웅!!! 맞아
5시간 전
글쓴이
결과도 바로 나와??
5시간 전
익인3
ㅇㅇ 그런것마냥 그 시간정해져있는데 그 이후에 나가기가능
5시간 전
글쓴이
글쿠만!!
5시간 전
익인4
결과는 바로 안나왕ㅋㅋ 넘 기욥다 글쓴이ㅋㅋ
5시간 전
글쓴이
글쿤 ㅜㅜㅜ 40점 80점 맞아도 합격인가??
5시간 전
익인5
컴터로 봅니다요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08 10:555540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96 8:4870059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98 8:445699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83 13:343350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3619 0
묭실에서 염샏하니까 ㄹㅇ 20분만에 머리 빨아버리네1 21:08 84 0
신입 뚝딱이인데 회사 오래다닐것같다고 종종 듣는 이유 뭘까?5 21:08 26 0
에휴.. 아파트도 아파트 나름이지 후진 아파트 왔더니 짜증만 난다 21:08 14 0
잔소리 절대 많이 하면 안되는 이유2 21:08 178 0
생리중인데 이디야 달달 메뉴 추천좀10 21:08 20 0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데..모르겠고 난 살빼고 자존감 맥스됨 21:0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백한 애인 vs 애교 많은 애인6 21:07 108 0
다들 도약계좌 신청함?4 21:07 20 0
엄마한테 들키면 안되는 내 서랍장 43 21:07 907 0
흑백요리사 다봤는데ㅅㅍㅈㅇ2 21:07 76 0
제주 낼 제발 비 조금만 오게 해주세요 21:07 16 0
요즘 도용해놓고 얼평해달라는 글 왤캐 자주 올라옴..?1 21:07 32 0
삿포로 재밌어??4 21:07 16 0
나같은 사람들 혹시 있나?2 21:06 32 0
몸 안 좋은데 피티하러 갔더니 21:06 24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 울리는게 좋은데 어떡하지...6 21:06 110 0
젤 친한 친구가 사소한 걸 따라해서 슬슬 신경쓰여 21:06 13 0
아씨 아까 낮에 인티들어와서 제목으로 흑백요리사 스포당했는디2 21:06 36 0
이성 사랑방/ 생각하면 너무 힘든데 자꾸 생각이 나1 21:06 75 0
아 가을바지 샀는데 핏좋고 예쁜데 와이존 부각 어쩔.... 21:0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4 ~ 10/8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