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전혀 관련 없는 과 졸업함ㅇㅇ 근데 걍 보고 있으면 뭔가 재밌어ㅋㅋㅋㅌ


 
익인1
일하는 치위생사는 즐겁지 않아요~
12일 전
글쓴이
보는 나는 재밌지~~롱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06 10.20 20:1610843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62 10.20 18:2222948 3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93 9:403794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6 10.20 19:3315014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3 10.20 17:1441561 0
이성 사랑방 눈 마주쳤을때 호감인지 기준 알려줄게10 10.08 21:26 569 0
엄마 고집이 너무 쎄다1 10.08 21:26 28 0
시선이 느껴지는 나를 보는게 맞겠지?9 10.08 21:26 126 0
전자책 페이지 몇장 사는건 없지?1 10.08 21:26 17 0
마산사람들은 냉큼 들어오도록 10.08 21:26 26 0
열람실 갈말 10.08 21:26 17 0
캐리어 샀는데 놀러갈 곳이 없다 10.08 21:25 17 0
흑백요리사 가게에서 일함 40 21 10.08 21:25 1091 0
꿈이 없는데 꿈에 대해 소개해야할땐 뭐라고 해??ㅈㅂ ㅜㅜ 10.08 21:25 16 0
게이로 의심 가는 사람이 있는데 맞는 말 같아? 10 10.08 21:25 51 0
공구우먼 배송 어때???? 10.08 21:25 15 0
나 165에 52키론데 2 10.08 21:25 47 0
초록글 가고싶어하는 글들은 개티나는데 왜 먹이금지가 안되는걸까2 10.08 21:25 2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한테 귀엽다는 말을 할 때 호감이 전제된 말이라는거9 10.08 21:25 310 0
요즘 개예민해졌는데 역시나 10.08 21:25 22 0
변색없는 케이스라더니 변색쩌네^^ 10.08 21:25 13 0
번호 따였는데 솔직하게 말할까 10.08 21:25 28 0
트위터 하는 애들아 나만 실트 설정 다른 나라로 바꿔도 한국으로 떠??? 10.08 21:25 17 0
엄마가 준 스크럽 썼는데 딸기낸새 개오짐 10.08 21:25 14 0
다들 친구한테 짜게 식는 포인트가 뭐임?17 10.08 21:24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30 ~ 10/21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