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정확히는 침대 매트
도톰한 까는 그 매트를 서걱서걱한 혀로 핥어..왜그런 거지?


 
익인1
으으 고양이가 항문 그루밍하던 혀로 이불을 핥는다고??
어제
글쓴이
왜저래
어제
익인2
내가 이래서 고양이 안키운다니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23 10.09 20:4222042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18 10.09 20:1016689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62 0:3811006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11 10.09 21:4122938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11 10.09 18:5642232 0
점장님이 지각이라 오픈 미뤄서 짜증났는데 10.09 00:07 36 0
애사비 효과 좋음? 10.09 00:07 12 0
먹어도 안 찌는 애 신기해 어케 안 찌지 10.09 00:07 20 0
친한언니랑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는데 언니가 독감걸려서 못 갔거든1 10.09 00:07 21 0
사회생활 잘한다 할 때 그 사회생활을 못하겟음1 10.09 00:06 20 0
내가 관심 있는 거 눈치 챘을까? 10.09 00:06 23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눈물 난다.. 10.09 00:06 34 0
야 드러운 얘기해도 됨?1 10.09 00:06 20 0
기가지니 꼭 티비가 있어야 하는거지? 10.09 00:06 11 0
두바이 픽스 초콜릿 먹어보고싶은데 당근에서도 진짜 비싸…1 10.09 00:06 41 0
인스타 스토리에는 텍스트 넣는 순간 길티임72 10.09 00:06 191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신경쓰는것도 좋아한다는 증거일까? 3 10.09 00:06 145 0
둘중에 잘 신을 거 같은 색상은 몰까?! 베이지 브라운?4 10.09 00:06 42 0
빈칸채우기 바뀌기 전이 좋다 1 10.09 00:05 31 0
20대 중후반 직장인은 남자 어디서 만나?4 10.09 00:05 63 0
음침의 끝판왕은 머라고 생각해1 10.09 00:05 30 0
편의점 알바 대타 거절했는데5 10.09 00:05 39 0
너네도 닮은꼴이라고 들은 사람이랑 닮았다고 생각해??16 10.09 00:05 38 0
졸업시험 보는 학과들은 진짜 떨어지면21 10.09 00:05 178 0
회 뭐먹지?1 10.09 00:0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16 ~ 10/10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