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334 10:384178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외모 좀 딸려도 성격 맘에 들면 너넨 사겨?80 10:2516069 0
이성 사랑방내 블로그를 안봐… 관심이 없는거지?ㅠㅠ96 9:2820388 0
이성 사랑방누나분이 애칭으로 부르던데 정떨어져 너네는??? 86 10:1514386 0
이성 사랑방애인 너무 다정하고 좋은데 첫만남때 나한테 보였던 모습 때문에 쎄해51 10:0120354 0
연애중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했는데 내가 먼저 해야돼?7 10.09 02:31 148 0
주변에 다 직장인들이라 예술하는 사람이 끌려5 10.09 02:29 174 0
안좋아할거야안좋아할거야 하면서 2 10.09 02:24 173 0
가정사 알게 됐는데 마음 무거워짐 7 10.09 02:22 248 0
istp인 익들 꽤 있나,,4 10.09 02:19 353 0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건가5 10.09 02:14 126 0
isfj 여자들아 12 10.09 02:14 243 0
남자들은 그런거 없어??21 10.09 02:10 479 0
연애중 비흡연자 흡연자 연애하는 중인사람??5 10.09 02:07 194 0
연애중 내 애인 너무 여자 같아 ㅋㅋ 여자랑 사귀는 거 같음 29 10.09 02:07 425 0
일본 노래 만찬가 아는 익 있어 ? tuki곡 7 10.09 02:04 56 0
썸붕난 것 같은데.. 5 10.09 02:03 163 0
이별 낼 연휴야서 슐 개머심 ~3 10.09 02:02 125 0
자존심 쎈 사람이 차면 어떡해야 돌아올까?36 10.09 01:56 188 0
헌신적이었던 아이가 기억에서 떠나지 않아 ㅜㅜ3 10.09 01:53 185 0
알바생인데 자주 오는 손님한테 말 걸면 다시는 안 오려나 8 10.09 01:51 167 0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몸이 단단해??8 10.09 01:50 381 0
나쁜놈1 10.09 01:50 160 0
와 내 7년 짝남 혼전임신해서 결혼한대2 10.09 01:50 1630 0
연애상담해드립니다21 10.09 01:46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22 ~ 10/18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