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10대때부터 소개팅도 꾸준히 받아왔었고 20초반땐 한창 클럽도 좋아했었음.
Mbti I이긴 하지만 주변에 내 mbti 말하면 e아니였냐고
할정도로 사회성이 엄청 나쁜편은 아닌것같은데
연애횟수는 6개월 1회뿐이야
이것마저도 제대로된 연애라 하기 민망할정도로
기간도 짧을뿐더러 서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음..ㅋㅋㅋ 난 고백해온 상대가 그닥 나쁘지 않아서 사귀었던거고 상대는 사랑에 빠진 자신에 취해있는 타입이얐음.
그때를.마지막으로 헤어지니까 다음은 서로 쌍방이 안되는거야.. 소개를 받아도 그렇고 그냥 일상 생활에서도..ㅋㅋㅋㅋ그래서 지금은 포기 상태인데 가끔 보면 신기하다ㅋㅋㅋ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날 좋아하는 쌍방이 될 수 있다는게ㅋㅋㅋㅋ 남들은 쉽게 잘만하는데 난 유독 어렵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