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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l

월요일 오후 늦게 봤고 오늘 오후에 공고 마감하셨더라구..

혹시라는 미련은 버리는 게 좋겠지?



 
익인1
케바케 공고 하루 올리는게 다 돈이라.. 근데 마음은 비우는게 낫지
4시간 전
글쓴이
잉 그래야겠다 답 달아줘서 고마워💛💛
누구한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구
계속 생각나서 사실 딱 쓴소리 듣고 싶었는데
오히려 넘 편하게 말해줘서 한결 더 낫다 땡큐!

4시간 전
익인2
아이구 속상하겠다ㅠㅠ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올 거야!!
4시간 전
글쓴이
아이 나 푸념쟁이라 이렇게 다정하게 달아주면
하염없이 응석부리고만 싶은데..❤ ㅠㅠㅠㅠ
익인이 덕분에 힘나요오오옹

4시간 전
익인2
착하고 기여운 익이니~ 행복하자😘❤️❤️❤️
4시간 전
글쓴이
다정한 천사 익인이 만나서 이 새벽이 안 외롭닷!!👼 게다가 나의 행복까지 빌어주다니 엉엉 울게요..💦 익인이도 행복하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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