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소스 추가를 원함 그래서 설명하면서 어디서 주문했냐고 물어봄 (쿠팡이츠랑 배민원은 주소가 안나옴) 딸이 주문해서 모르고 앵무새처럼 자기 집 주소만 말함 (이것도 짜증나는게 딸이 주문했으면 딸이 전화해야지) 결국 찾아서 변동 금액 안내하고 끊음
두번째는 딸이 전화 옴 가격을 다시 물어보는거 ‘아까 어머님께 다 설명 드렸는데…’ 그래도 굳이 또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다시 다 설명해줌 치킨값+배달비+소스 이렇게 얼마다 알았다 하고 끊음
세번째 이번엔 다시 아줌마가 전화와서는 소스값이 그게 맞냐고 또 ‘고객님 배민 본사 홈페이지에서 동일해요 저희가 그냥 받는 가격이 아니구요‘ 하니 그럼 더 저렴한 소스 있냐고 물어보더니 그거로 달래 해주니 이번엔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봄
눈치가 없는건지 염치가 없는건지^^ ’고객님 안내 드린 시간 안에 도착해요 도착시간은 저희도 알려드리기 어려워요’ 했다
사장님이 그냥 다음에 주문 취소 해준다고 하래 저런 손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