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난 방금 일어났는데 빈둥빈둥 거리는중..


 
익인1
11시에 PT수업있어서 운동갈준비중
19시간 전
익인2
11시 출근..
19시간 전
익인3
운동다녀오고 쉴거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7 10.09 13:1656660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2 10.09 12:0673133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58 10.09 14:3270039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7 10.09 14:4564020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431 3
오늘 근무하는 익들 화이팅 10.09 10:19 13 0
전회사에서 사장이 했던 말 중에 젤 어이없었던 말 10.09 10:1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 반복되는 싸움이랑 헤어짐 1 10.09 10:19 80 0
예민하고 눈치보게 되는 남자 결혼상대로 괜찮을까5 10.09 10:19 34 0
몸살 무시하면 안된다 하 10.09 10:19 17 0
나베 만드는 방법 쉬워?? 7 10.09 10:18 23 0
연봉제 회사중에 야근수당챙겨주는곳 흔해??2 10.09 10:18 22 0
룩캐스트 반품해 본 적 있는 익들 있어?? 10.09 10:18 15 0
오늘 대박 춥다 기모입어야함11 10.09 10:18 58 0
잠지 간지러워서 사포로 긁고싶은데 질염맞지?6 10.09 10:18 345 0
이성 사랑방/ 관계정립 없는 사이.. 정리 할? 말??6 10.09 10:18 169 0
종합상사 해외영업 외국어 부족해도 커버 가능한가보다 10.09 10:18 26 0
153에 51이면 어때6 10.09 10:17 38 0
꾸꾸꾸 옷만 파는 브랜드 후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1 10.09 10:17 62 0
오늘 날씨 어때 뭐 입었어 다들 10.09 10:16 17 0
생리 예정일보다 6~7일 땡겨서 하는것도 스트레스 받아서야?? 10.09 10:16 10 0
쩌렁쩌렁 통화 금지 10.09 10:16 12 0
갑상선염 걸려본 익있오? 10.09 10:16 15 0
25살 직딩들 다들 무슨직종 몇년차 연봉 얼마니7 10.09 10:16 37 0
애기들한테 밥해주는 쇼츠는 그나마 볼만하네2 10.09 10:1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5:26 ~ 10/10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