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예전엔 조금만 뛰어도 심박이 요동쳤는데

지금은 뛰기 시작하면 초반에만 심박 좀 오르다가 다시 내려감

지금은 5분 후반~6분 페이스로 9키로 뛰는데 다 뛰고 나서도 심박, 호흡이 낮아서 제대로 운동 한 거 같지가 않늠

심박 올리려고 거리나 속도 올리면 무릎, 허벅지 근육에 무리 가는게 느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485 10.11 21:2626259 3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46 0:1815747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193 8:581130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21 10.11 23:2029697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97 10.11 23:357501 0
왜 남의 인스타글에 달리는 댓글이 나한테 알림이 뜨는거야?1 10.09 14:23 19 1
혼자 배떡 하나 다 먹으면 많이먹는거야?2 10.09 14:22 33 0
이성 사랑방/이별 3주 사귀고 방금 헤어짐 ㅜ 10.09 14:22 152 0
이민가기 쉬운 나라 어디라고 생각해??2 10.09 14:22 96 0
아 또 여드름 올라왔네2 10.09 14:22 24 0
일드 보는데 성희롱 미쳤네ㅋㅋㅋ3 10.09 14:21 94 0
26살인데 일본 여행 간다하니까 엄마가 걱정된다고 싫어하심.. 8 10.09 14:21 249 0
이성 사랑방 결혼상ㄷ대 직업 8 10.09 14:21 92 0
군대 잘 아는 익들아! 전시근로역이 군면제야?1 10.09 14:20 27 0
물결펌 잘어울리는 특징이 뭐야?2 10.09 14:20 46 0
20년에 150만원이면 지금 얼마쯤 될까1 10.09 14:20 30 0
내년엔 연애할수있을까? 10.09 14:20 17 0
요즘에 사람들 카톡프로필 잘 안바꾸는듯33 10.09 14:20 1130 0
휴 나도 밤티라미수 성공 4 10.09 14:20 74 0
휴 밤티라미수 5개 삼 10.09 14:19 94 0
마른 사람들은 결국 적게 먹어서 마른가벼19 10.09 14:19 394 0
나 간호산데..병동쌤들중 반은 나 싫어하고 반은 좀그래도 괜찮게생각하시는듯..ㅠㅠㅠ..6 10.09 14:19 129 0
집주변 카페들 오트라떼는 파는데 10.09 14:19 16 0
나 인바디 쟀는데 제발4 10.09 14:19 30 0
한능검 준비중인데ㅠㅠ3 10.09 14:1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6 ~ 10/12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