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끝나고나오는 모든분들의 인터뷰
거기보면 다들 요리를 사랑하고 평생하고싶다고 하시는데 너무 보면서 울컥했음
그리고 부러웠어...본업을 잘하고 좋아한다는게 쉽지않잖아 보통은 잘하는거랑 좋아하는게 다르기도하고 내가 현재하는일을 사랑하지않고 돈때문에 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분들은 그냥 본인의 본업을 사랑한다는게 정말 부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