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짐 있으면 문잡아주고 그런 사소한거 안하는 사람 엄청 많고 새치기도 밥먹듯이 하고 길거리 침 뱉는 나라로 외국에서 유명하고 예전엔 왜 정 많다고 그랬을까 옛날도 지금이랑 다를거 없었을텐데


 
익인1
확실히 아님..
20시간 전
익인1
외국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좀만 부딪혀도 사과하던데 한국에선 사과 받은 적 한번도 없음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달라졌지...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다가 지금 침체되고 있잖아
모두가 여유가 없어지고 편리함과 본인 실속만 챙기기 바빠졌지

20시간 전
익인3
매너없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23 10.09 20:4222042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18 10.09 20:1016689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62 0:3811006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11 10.09 21:4122938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11 10.09 18:5642232 0
퉁퉁아 10.09 14:42 17 0
씻고 나가야겠지?ㅎㅎ 1 10.09 14:41 18 0
이성 사랑방 수험생인데 전썸남에게 연락왔어5 10.09 14:41 73 0
아직 캐시미어 코트 입기엔 이른가?..3 10.09 14:41 34 0
연세크림빵..밥대신에 먹어도 살찔까? 9 10.09 14:41 162 0
긴장 엄청 잘 하는 직장인익 있어? 10.09 14:41 28 0
네일아트하면 이틀만 지나도 큐티클 올라오는데 큐티클 신경쓰이지 않아??2 10.09 14:40 105 0
동거인 양말 너무 더러워서 같이 빨기 싫은 정도인데4 10.09 14:40 76 0
이번주말 가죽잠바 좀 덥나??? 10.09 14:40 17 0
원래 사람 좋아하기시작하면 외모는 신경 안쓰지?3 10.09 14:40 52 0
이름 특이한 애들은 성격이 좀 독특한듯 10.09 14:40 27 0
진라면 매운거 먹고나니 콧물이 줄줄나고 목이 엄청 따가워 10.09 14:40 9 0
음료는 어떻게 천천히 마시는걸까1 10.09 14:40 14 0
그랜드캐년 투어 진짜 핵비싸네8 10.09 14:39 120 0
이제 연말까지 공휴일 하루밖에 없다며?1 10.09 14:39 22 0
포토샵, 일러스트 잘알익들! 이런 패턴은 어떻게 만들어?? 4 10.09 14:39 25 0
익들아 어제부터 서울에서 자꾸 전화오는데 방금 받아보니까1 10.09 14:38 43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회사언니가 날 마음에 안들어한다네 ㅋㅋ2 10.09 14:38 80 0
에어컨 안쓰면 콘센트 뽑쟈..3 10.09 14:38 762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제한인거는 어떻게 알아? 10.09 14:38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12 ~ 10/10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