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평창도 생각 중이긴 한데..어디가 좋을까?? 다른 곳 추천도 좋아!


 
익인1
속초
어제
익인2
강릉 속초에 사람 넘 많아 고성 추천
어제
익인3
둘다 가봤는데 삼척이 더 좋더라
어제
익인4
고성 평창 강릉 순.. 평창의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평일에 가야 고요하고 향기롭고 최고야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반년 넘게 쉬니까 취업하기가 싫다..2 10.09 18:19 31 0
세수한 직후 얼굴 만져보면 기분좋지않아? 10.09 18:19 9 0
육회 먹고싶다 ㅠ 1 10.09 18:19 12 0
겨울이 가난이 티나는 계절이래3 10.09 18:19 42 0
이성 사랑방 친구로 시작했으면 썸때도1 10.09 18:19 94 0
밥 먹었더니 잠와 10.09 18:19 7 0
여자형제 있는 남자들이 연애에 유리한 건 어느정도 맞음6 10.09 18:19 53 0
호피이쁘당 10.09 18:19 10 0
생리통싫다 10.09 18:18 7 0
입맛이 돌길래 신나서 좀 먹었더니 다 게워냄2 10.09 18:18 25 0
혈당 관리하려면 밥 먹기 전에 야채 먹으라고 하잖아 어느정도 먹어야 해?? 10.09 18:18 13 0
탕화쿵푸 마라탕 먹어본 사람 있음???2 10.09 18:18 56 0
흑백요리사 나온 사람들 새삼 놀라운 점4 10.09 18:17 114 0
남편 설득 하고싶은데 내 욕심이겠지6 10.09 18:17 74 0
먹다남은 김볶밥 낼 아침에 먹어도 되지?1 10.09 18:17 8 0
영화관 춥나2 10.09 18:17 15 0
우체통 바퀴 트랩 10.09 18:17 9 0
허리 아픈건 진짜 운동 해야겠다 10.09 18:17 12 0
남자애들중에선 친해지면 선넘는말 하는애들 많은거같아4 10.09 18:16 52 0
비교는 과거의 나랑 해야 한다는 거 공감해 ?2 10.09 18:1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2 ~ 10/1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