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내가 주중 편의점 주말 쿠팡 투잡 뛰는데

실업급여 받는 금액이랑 기간 한 직장 기준에서 받는거지...? 



 
익인1
응 그거 기준 엄청 복잡함 사이트 들어가보면 알아 함 찾아봐바
3시간 전
익인2
그냥 근로기간 180일 아님?
3시간 전
익인3
금액은 한 직장이고 기간은 고용보험 가입 토탈
3시간 전
익인4
기간은 합산이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394 13:1623451 0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24 12:0625769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186 14:321969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29818 3
이성 사랑방/연애중(2시간펑예정)집안일로싸우는데 대화가 안돼ㅠㅠ113 10:2927842 0
가깝게 지내던 친구 손절할때 잠수 손절하냐 할말 다하고 정중하게 관계 끊냐2 19:18 28 0
대도시의 사랑법 보고왔는데 2 19:17 25 0
건강하게 살 찌우는 방법 뭐 있을까?3 19:17 15 0
마라탕 보통 얼마나 걸려!??1 19:17 6 0
🚨🚨🚨이거 벽지 누수야 곰팡이야??ㅠㅠ1 19:17 16 0
왜 성숙한 사람중에 차분한 사람이 많지??3 19:17 3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4프터인데 서로 톡은 안함5 19:17 88 0
복막염은 무조건 다 수술이야???????2 19:17 7 0
공기업 vs 대기업 어디가고싶어?9 19:17 24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19:1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갑자기 미친듯이 힘들다 어떡하냐7 19:17 115 0
곧 짝남만나는데 급배아픔 2 19:17 7 0
이성 사랑방 잠이 많아졌어1 19:17 14 0
우왕 zara한글날 40 3 19:17 265 0
친구들이 나보고 머리 진짜 안기른다 이랬는데ㅋㅋㅋㅋ 19:16 9 0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 주의의 사친, 근데 나랑 친함25 19:16 380 0
발목 살짝 삐인거같은데 간호학과실습 해도되려나4 19:16 28 0
매일.라면 먹으면 일찍 죽어? 2 19:16 7 0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연휴 없는 거 실환가2 19:16 16 0
먹고 맛 없어서 놀란 과자 있아?4 19: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0:12 ~ 10/9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