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침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없었었거든
아까 왔는데 하는말이 원서접수 하러 나가느라 외출했는데
폰을 두고 나갔대 문자 보내논 줄 알았는데 미안해 라고 왔는데 내가 어제 보낸 문자를 씹긴했어
나도 의아해서 일어났다고 보냈거든 그 뒤로 문자 없다 지금 봤는데 
나가는데 폰을 어케 두고가지.... 


 
익인1
폰 잘 안보는 애야?
13시간 전
익인2
???????? 말이 돼? 아무리 폰을 안보는 애여도 나갈때 두고 나간다는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67 10.09 14:3275375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92 10.09 14:4570160 0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54 10.09 20:429286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177 10.09 20:104811 0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84 10.09 21:4115251 0
27살 백수인데 소개팅…ㅎ9 10.09 17:38 89 0
눈 자꾸 마주치면 마음 있는거 맞나4 10.09 17:38 63 0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고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거 거짓말이야?진짜야?5 10.09 17:38 39 0
눈 1.0~1.5인데 렌즈 도수 -0.50사면 많이 어지러울까6 10.09 17:38 33 0
이런 생각하면 사이코패스인거야? 2 10.09 17:38 32 0
에르메스 오란 슬리퍼 편해??2 10.09 17:37 16 0
사주 상담 원래 일케 짧아!?ㅠㅠ4 10.09 17:37 20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 뭔 짓을 해도 안설렌다5 10.09 17:37 152 0
식구가 엄마랑 나뿐인데5 10.09 17:37 18 0
지방사람인데 촌사람 취급받으면 겁나긁힘4 10.09 17:37 23 0
20대 후~30대 술 몇시까지 마시고 놀아? 3 10.09 17:37 22 0
다들 알바 퇴근시간되면 칼퇴해?1 10.09 17:37 16 0
친구가 자기 언니 개이쁘다고 매일 자랑했거든23 10.09 17:36 155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식고 지쳐서 본인이차고 새연애하면 전애인 생각 아예 안나??13 10.09 17:36 226 0
99년생들 취업했어??4 10.09 17:36 95 0
이성 사랑방 애인 식은거 담배로 느껴짐6 10.09 17:36 298 0
배민 업뎃했는데 왤케 구려짐3 10.09 17:36 90 0
여기 애기때부터 바이링구얼인 익인 잇음?3 10.09 17:36 44 0
다들 남동생이랑 친함?3 10.09 17:35 23 0
퇴사하고 여행다녀와도 괜찮을까? 1 10.09 17: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7:22 ~ 10/10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