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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4l
엄마랑 아빠랑 같이 시작한 회사인데
엄마 아프고 나서 안좋은 일들이 계속 겹치구
아빠 혼자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하는데 결국은 망해가
나두 회사에 꽤나 애정이 있었어서 이게 팔리고 없어진다니깐 속상함 ㅜㅜ 인테리어도 우리가 다같이 하고 그랳는데


 
익인1
에구… 그래도 팔 수 있어서 다행이다
3시간 전
익인2
팔고 좋은사업 발빠르게 들어가는것두 괜찮지 더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3시간 전
익인3
옆에서 보는데 마음 찢어지지 나도 그랬는데 매일 울었음 속상해서
3시간 전
익인4
처음부터 일궈낸거면 더 아쉽구 그러겠다..에구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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