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6l 1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아 ㅋㅋㅋㅋ 민형이 관심있을거 같았어
10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2
가보자고~!
10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앜ㅋㅋㅋㅋㅌㅋㅋㅋ해줘
9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4
안빼고 같이하자는 우리팀 왕자님이 참 좋다 ^__^
9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5
안그래도 샤오후 선수도 이런 영상을 찍을수 있는 선수는 자기 아님 구마유시라고 했는데ㅋㅋㅋ
9시간 전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6
통하지말라고 ㅠㅠㅠㅠ(기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샤오후선수랑 같이 촬영하고싶대6 10.09 19:13616 1
T1 🥹페케페케6 10.09 15:37472 1
T1애들 슈계 계정 아는쑥? 10 10.09 13:44457 0
T1 [Worlds2024] T1 짝꿍 인터뷰 페이커&오너5 10.09 17:24277 1
T1오늘은 왜 이리 짜장면 먹고싶징4 10.09 11:58158 0
저지+자켓 같이 샀는데2 10.07 16:03 100 0
나 롤알못인데 t16 10.07 15:47 233 0
🦋 1 10.07 15:22 77 0
정말 행복하다 4 10.07 15:03 98 1
밍시 메시샤라웃ㅋㅋㅋ7 10.07 14:50 348 1
하이디라오 공별 공트)여러분을 하이디라오와 함께하는 요리 계급 전쟁에 초대합니다!2 10.07 14:45 63 0
파란나비 뜻 좋다 4 10.07 14:16 151 0
우제 분노의 잭스 솔랭함11 10.07 13:38 1619 0
운모 밴픽쇼 ㄹㅇ 개웃김1 10.07 13:27 94 0
4용싸움도 완전 아슬아슬 했구나3 10.07 13:13 191 2
티원 발로 엄청 돈들여서 선수단 영입하나본ㄷㆍ기5 10.07 13:09 261 0
레클레스선수 인터뷰2 10.07 13:03 126 0
민형이 인터뷰때 나비🦋2 10.07 12:51 142 1
온 세상이 니코다4 10.07 12:21 220 0
근데 스위스 경기장 4 10.07 11:41 152 0
롤이스포츠공별) 어제 현장사진1 10.07 10:33 139 0
상쿵 vs blg 인터뷰1 10.07 09:51 171 0
페이커는 귀여워서 인기많다3 10.07 09:31 250 0
구마유시 선수 왈 "운이 좋으려나봐요.”19 10.07 08:18 9749 5
FAKER4 10.07 04:04 29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5:26 ~ 10/10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