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0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77 10.09 14:3280086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414 10.09 14:4575513 0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81 10.09 20:421455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192 10.09 20:109314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89 10.09 21:4118316 0
상식적으로 엄마가 딸한테 이런말할수있어?50 7:45 581 0
일찍 출근해서 안마의자 쓰는거 에반가6 7:43 113 0
다크닝 없는 휘뚤마뚤템알려조… 7:43 16 0
간호사나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 제발 도와주라ㅠㅠ 7:43 41 0
나이 먹은사람들이 어린애 하나 디스하겠다고 7:43 28 0
세면대랑 연결된 샤워기 쓰는 익들아5 7:42 177 0
밤새고 돌아다니면 눈에 뵈는게 없구나 7:41 37 0
아이폰 밝기 3 7:39 36 0
스벅에서 일해본 사람 있으면 질문 받아쥬..(슈퍼바이저~점장이면 더 좋.. 7:38 53 0
인생망한 20대 중반 익이야 너네라면 대학교 어케 할지 투표하고 가주라 고마워.....16 7:38 2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이랑 잠자리 그런거 물어보는더10 7:37 233 0
서울 지금 비와?1 7:37 110 0
오늘 장례식 가는데 처음이야 준비하거나 알고가야할것들 있을까7 7:37 76 0
마피아 안 해본 사람 없어..?5 7:36 43 0
아침부터 슬픈 릴스보고 혼자 질질 짜는중 7:36 9 0
KTX 햇빛드는 1인석 vs 햇빛 안드는 2인석15 7:36 457 0
나 대놓고 자랑 할게 40 20 7:35 150 0
우리 엄마는 좋은 아내 같지만 이기적임1 7:35 28 0
지금 세탁기 돌려도 됨? 7:35 10 0
오늘 날씨 어때? 7:3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