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30분만에 술 후루룩 마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17 10.09 13:1656660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52 10.09 12:0673133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58 10.09 14:3270039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77 10.09 14:4564020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431 3
떡참 매운맛 어느정도지? 10.09 21:17 14 0
옛날에 진짜 하얬는데 돌아가고 싶다ㅠ 10.09 21:1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서로 진짜 돈 많이 아끼는데 어때보여4 10.09 21:17 204 0
목이 간직간질 따끔따끔한데 코로나는 아니겠지2 10.09 21:17 16 0
난시렌즈 껴본사람..?? 10.09 21:17 16 0
엽떡 새거 보관 어케할까 8 10.09 21:17 22 0
나 야간하고 주차장으로 이렇게 걸어가고 있었거든? 근데 누가 아가씨! 하고 부르길래..2 10.09 21:17 31 0
아 갸루쿠마 구하기 개빡세네 10.09 21:17 10 0
좀 덜매운 닭발 파는곳 아는사람 10.09 21:17 10 0
네이버 시리즈 정기결제 쿠키 안쓰면 누적이지? 10.09 21:17 12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는 연락 안 와도 다시 보내지 마? 7 10.09 21:17 116 0
인티에서 잘 못본 직업 가진 익들 있음??😶 10.09 21:17 20 0
유혜주 가족들 다 이쁘고 잘생긴게 ㄹㅈㄷ…1 10.09 21:17 33 0
이분들 결국 만났구나2 10.09 21:16 691 0
🍎고민됨..,,,… 4 10.09 21:16 54 0
나같은 J 있나 약간 계획 세우는 이유가 계획을 지키려고가 아님8 10.09 21:16 71 0
일 매일 하는 게...참 쉽지않읔듯2 10.09 21:16 19 0
월 1회 의무 휴식이면 별론가 10.09 21:16 15 0
회사 신입들 중에 생각보다 인사성 좋은 사람 별로 없는듯2 10.09 21:16 8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소홀한 것 같으면 다들 어떻게 해?4 10.09 21:1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5:26 ~ 10/10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