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 추천해줘!!!!!!!!

무서운거 정말 좋아하는데

공포소설 추천해줄수 있을까?!

에드가 앨런 포는 다 읽었는데 심심하게 느껴져서 그냥 그랬고

러브 크래프트는 좀 재밌게 읽었어

인스머스의 그림자랑 우주에서 온 색채가 제일 재밌었음

우중괴담도 꽤 괜찮았어

[팔랑1]

링!!! 영화 원작이고, 외전까지 나와있어
그리구 미쓰다 신조 작자미상이랑 노조키메 추천할게~

[팔랑3]

헐 노조키메 영화도 있던데 영화 먼저 보고 책
봐야지

[팔랑2]

테라피스트, 나오미와 가나코

[팔랑3]

-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지킬엔 하이드
- 엑소시스트, 로즈메리의 아기, 오멘(절판)
-보기왕이 온다, 검은집, 장난감 수리공(절판)

[팔랑3]

귀담백경도! 영화도 있고 책도 있음

[팔랑4]

팔랑이 나랑 책 꽤 겹친다!! 나도 보기왕이 온다 검은집 장난감 수리공 다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장난감 수리공에 나온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 진짜 레전드.. SF 호러의 끝을 보여줬다고 생각해

[팔랑6]

잔예도!

[팔랑4]

우중괴담 추천할라구 했는데 이미 읽었구만ㅋㅋ

[팔랑4]

보기왕이 온다!! 추천이야
후반부 전개가 아쉽다는 평도 꽤 있지만 개인적으로 초반부가 레전드로 무서워서ㅠ 덜덜 떨면서 책장 넘기던 게 아직도 기억남

[팔랑5]

어두운 물 -전건우
이거 진짜 추리소설도 아니고 찐 귀신나오고 퇴마 나와서 재밌음.. 술술 읽힘.

[팔랑7]

어두운물 이거보고 방금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다

[팔랑5]

그치?… 짱잼

[팔랑6]

고이케 마리코-이형의 것들
사와무라 이치-기묘한 괴담하우스, 보기왕이 온다, 예언의 섬, 즈우노매 인형, 시시리바의 집
오시마 기요아키-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
오노 후유미-영선 가루카야 기담집, 17세의 봄, 시귀, 귀담백경, 잔예
이종호-모녀귀
신시은-해무도
김종일-몸
신진오-무녀굴
정명섭-달이 부서진 밤
미쓰다 신조-괴담의 집, 괴담의 테이프, 하얀 마물의 탑, 일곱 명의 술래잡기
정보라-저주 토끼
윤일완-아일랜드
아시베 다쿠-기담을 파는 집
아야츠지 유키토-어나더
재스퍼 드윗-그 환자
전건우-고시원 기담, 마귀, 불귀도 살인사건
현찬양-잠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
조선희-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팔랑6]

생각 나는 건 이 정도네...

[팔랑7]

와드